[공연] 구자하: 하리보김치
작성자 koreaseason
작성일 25-06-11 20:18
조회수 104
날짜3.5.(수) 19:00, 3.6.(목) 20:00, 3.8.(토) 20:00, 3.9.(일) 19:00
위치바야돌리드 칼데론 극장, 마드리드 콘데두케 문화센터
주관주스페인한국문화원
X 좌표37.87570709699652
Y 좌표-4.771775233689576
링크 URLhttps://spain.korean-culture.org/ko
작가 구자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서 연극학을 전공하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예술대학교(AHK)의 동시대 연극 연출 석사 과정(DAS Theatre)을 졸업했다. 현재는 벨기에를 거점으로 유럽, 아시아, 미주를 오가며 활동하는 출가이자 음악 작곡가, 영상 아티스트로, 공연예술과 영상, 음악이 교차하는 다원예술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작업하고 있다.
그는 전작 '하마티아 3부작'을 통해 동아시아의 정치적 지형과 식민의 역사를 개인의 서사와 교차시켜 탐구해 왔으며, 최근작 '하리보 김치 (2024)'에서는 음식이라는 일상적 매개를 통해 사회 구조와 문화적 정체성의 문제를 성찰한다.
'하리보 김치'는 벨기에 겐트의 예술센터 CAMPO와 브뤼셀의 쿤스텐페스티벌데자르(KFDA)를 중심으로 여러 국제 예술 기관과 협력해 공동 제작된 다원예술 퍼포먼스로, 한국의 길거리이다. 포장마차를 모티브로 한 무대 위에서 디아스포라적 삶을 살아가는 이방인의 정체성과 마주한다. 음식 문화를 사회 구조를 비추는 창으로 삼아, 문화 간 경계를 유동적으로 넘나드는 정체성의 풍경을 감각적인 서사와 매체 언어로 풀어낸다.
그는 전작 '하마티아 3부작'을 통해 동아시아의 정치적 지형과 식민의 역사를 개인의 서사와 교차시켜 탐구해 왔으며, 최근작 '하리보 김치 (2024)'에서는 음식이라는 일상적 매개를 통해 사회 구조와 문화적 정체성의 문제를 성찰한다.
'하리보 김치'는 벨기에 겐트의 예술센터 CAMPO와 브뤼셀의 쿤스텐페스티벌데자르(KFDA)를 중심으로 여러 국제 예술 기관과 협력해 공동 제작된 다원예술 퍼포먼스로, 한국의 길거리이다. 포장마차를 모티브로 한 무대 위에서 디아스포라적 삶을 살아가는 이방인의 정체성과 마주한다. 음식 문화를 사회 구조를 비추는 창으로 삼아, 문화 간 경계를 유동적으로 넘나드는 정체성의 풍경을 감각적인 서사와 매체 언어로 풀어낸다.